본문 바로가기

경제/생활 금융·세금 정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자격, 무료 심리상담 최대 10회 신청 방법 총정리

반응형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만 39세 청년 가운데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2026년 3차 모집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제출서류 없이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본 6회, 개인별 상태에 따라 최대 10회의 일대일 맞춤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모집 인원이 차기 전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 안내 이미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직장생활, 학업, 경제적 부담, 가족 갈등, 대인관계, 진로 불안 등으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청년에게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단순히 신청자에게 동일한 상담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사전 심리검사와 초기 상담을 진행한 뒤 현재 마음 상태와 상담 필요도를 파악하고 개인별 유형에 맞는 일대일 심층상담을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사업에 참여하면 간이정신진단검사와 기질 및 성격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와 상담 결과에 따라 기본 6회의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대 10회까지 지원될 수 있고, 상담이 끝난 뒤에도 특강, 멘토링, 회복 프로그램과 같은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사람만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최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이유 없이 불안한 날이 늘어난 사람, 취업 실패가 반복되면서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사람, 직장생활에서 감정 소모가 심한 사람, 가족이나 연인과의 관계 때문에 일상에 집중하기 어려운 사람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식 진단을 받은 적이 없더라도 심리적으로 지치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신청 자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일반적인 심리상담 지원이므로 의료기관의 진료와 치료를 완전히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우울이나 불안 증상이 심하거나 의학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전문기관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하거나 자신을 해칠 생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사업의 선정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의료기관이나 지역 정신건강 지원기관의 도움을 우선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자격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본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청년입니다. 2026년 모집 기준으로는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가 기본 연령 범위에 포함되며, 나이를 계산할 때는 단순히 현재 나이를 추정하기보다 해당 차수의 공고문에 적힌 출생연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서울 거주 여부는 학교나 직장의 소재지가 아니라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니거나 서울 소재 회사에 출근하고 있어도 주민등록 주소지가 경기도나 인천 등 다른 지역이라면 기본적인 서울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라면 취업 상태, 소득 수준, 학력,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연령 조건을 충족하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 휴학생, 이직 준비자, 단기근로자 등도 서울 거주와 연령 요건을 충족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신청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부모와 함께 산다는 이유로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현금을 지급하는 소득기준형 복지사업과 달리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군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연령의 상한이 최대 3년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령 기준을 조금 넘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복무기간에 따라 신청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고문에 안내된 연령 연장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제대군인이라면 모두 자동으로 3년이 연장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군 복무기간에 따라 인정되는 연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사람과 신청이 어려운 사람 비교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1997년생 직장인이 최근 업무 스트레스와 불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신청 자격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장에 다니며 급여를 받고 있어도 서울 거주와 연령 조건을 충족하고 심리적 도움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2004년생 학생이라도 주민등록 주소지가 경기도라면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더라도 기본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 여부를 중심으로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1985년생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일반적인 출생연도 기준에서는 제외될 수 있지만 군 복무기간에 따른 연령 연장 규정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 신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기보다 공고문과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하고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다른 심리상담을 받아본 사람도 일률적으로 신청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다른 기관에서 유사한 공공 심리상담을 지원받고 있거나 이전에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재참여 기준과 중복참여 제한을 해당 차수의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심리상담 최대 10회 지원 내용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먼저 마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자의 현재 어려움과 위험 수준, 상담 필요도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 유형을 분류합니다. 이후 전문상담사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맞춤형 심층상담이 기본 6회 제공되며, 개인의 상태와 상담 필요성에 따라 최대 10회까지 지원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든 참여자가 자동으로 10회의 상담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기본 상담은 6회이며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최대 10회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에 포함된 최대 10회라는 숫자는 지원 가능한 상한을 의미하며, 실제 상담 횟수는 사전검사 결과, 상담 유형, 개인별 필요도와 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우울감이나 불안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취업 실패로 인한 자신감 저하, 직장 내 갈등, 진로 선택, 가족 문제, 연애와 이별, 대인관계 어려움, 반복되는 무기력, 감정조절 문제, 완벽주의와 자기비판 등 다양한 고민을 다룰 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것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 행동의 반복적인 패턴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처 방법을 찾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상담 종료 후에는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마음건강과 성장을 지원하는 특강, 멘토링, 힐링 체험과 같은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에서 확인한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유지하고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3차 모집 일정

2026년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신청기간은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모집 인원이 조기에 채워지면 원래 마감일인 7월 23일보다 먼저 신청이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한다면 접수 첫날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년 2차 모집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3차 모집은 7월에 다시 진행됐습니다. 이처럼 한 해에 여러 차례 모집이 진행될 수 있지만 각 차수의 일정과 모집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차 신청을 놓쳤다고 해서 과거 모집일을 기준으로 다음 일정을 예상하기보다 청년몽땅정보통과 서울시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에는 1차부터 4차까지 여러 차례 모집이 진행됐고, 마지막 4차 모집은 9월에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2026년에도 동일한 횟수와 시기에 추가 모집이 이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연도의 예산, 운영계획, 모집 인원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접수가 열려 있다면 다음 모집을 기다리기보다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청년몽땅정보통 신청 방법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2026년 3차 모집은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없기 때문에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친 뒤 신청 화면에서 자격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먼저 청년몽땅정보통에 가입하고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가 현재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과거 주소나 예전 전화번호가 남아 있으면 거주지 확인이나 선정 안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수정해야 합니다.

로그인한 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찾아 신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신청 화면에서는 개인정보 수집과 행정정보 확인에 동의하고 현재 거주지, 연령 등 자격에 관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별도 서류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입력한 정보가 실제 주민등록 정보와 다르면 정상적인 자격 확인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모든 항목을 작성한 뒤 신청을 제출하고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상태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신청 화면을 작성하다가 창을 닫았거나 마지막 제출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면 접수가 완료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접수 완료 화면과 신청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가 완료되면 선정 결과와 이후 절차가 문자나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안내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광고성 문자 차단 기능이 강하게 설정돼 있다면 중요한 안내를 놓칠 수 있으므로 모집기간 이후에는 문자와 신청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이후 상담까지 진행 과정

온라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해서 바로 상담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접수 후 참여자 선정과 자격 확인이 진행되며, 선정된 사람에게 사전검사와 상담 일정에 관한 안내가 전달됩니다. 안내받은 기간 안에 검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으면 참여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선정 이후의 연락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첫 단계에서는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성격 특성 등 현재의 마음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검사는 정신질환을 확정적으로 진단하는 절차라기보다 어떤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다음으로 검사 결과와 초기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별 마음건강 유형을 분류하고 적합한 전문상담사와 상담기관을 연결합니다. 상담사 배정 이후에는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조율해 일대일 상담을 시작합니다. 공공 지원사업의 특성상 신청자가 원하는 상담사나 시간대를 모두 선택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직장이나 학업 일정과 함께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상담은 총 6회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최대 10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담을 반복적으로 취소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제한된 상담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고 다른 대기자의 참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일정 변경이 필요하다면 가능한 한 미리 상담기관에 알려야 합니다.

상담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상담을 신청하기 전에 최근 가장 힘들었던 상황을 간단히 기록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막연하게 마음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보다 언제부터 문제가 시작됐는지, 어떤 상황에서 불안이나 우울감이 심해지는지, 수면과 식사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일이나 학업에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정리하면 상담사가 현재 상태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상담을 통해 얻고 싶은 변화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고 싶다는 목표보다 면접 전날 불안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상황을 줄이고 싶다거나, 직장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감정을 참다가 폭발하지 않고 차분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식으로 목표를 정하면 변화 과정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상담 중 불편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참기보다 상담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상담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걱정도 평소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담시간에 들은 내용만으로 생활이 자동으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상담사가 제안한 감정 기록, 수면 습관 점검, 작은 행동 실천 등을 일상에서 시도하고 다음 회기에 결과를 함께 살펴봐야 제한된 상담 횟수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심리상담과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

민간 심리상담은 신청자가 원하는 상담센터와 상담사를 직접 비교해 선택할 수 있고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면 필요에 따라 상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상담기관과 상담사의 경력, 상담시간에 따라 회당 비용이 달라지고 여러 차례 상담을 지속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선정되면 지원 범위 안에서 전문적인 심리검사와 상담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처음 상담을 받는 사람도 사전검사와 유형 분류를 거쳐 상담을 시작할 수 있어 어떤 기관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면 신청기간과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고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원하는 상담사와 시간,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데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6회에서 최대 10회라는 지원 범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담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민간 상담이나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가로 알아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대화를 통해 감정과 생각,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대처 방법을 찾는 데 중심을 두지만 정신건강의학과는 의학적 평가와 진단, 약물치료를 포함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불면과 우울, 불안이 심해 일상생활이 크게 무너졌다면 심리상담만 기다리기보다 의료기관의 진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구분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민간 심리상담정신건강의학과

이용 대상 서울 거주 만 19세부터 만 39세 청년 상담을 원하는 사람 의학적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 사람
이용 시기 정해진 모집기간에 신청 상담기관 예약 가능 시 이용 의료기관 예약 후 이용
주요 내용 사전검사, 기본 6회, 최대 10회 맞춤 상담 개인이 선택한 주제와 기간에 따른 상담 진단, 진료, 약물치료 등
비용 부담 사업 지원 범위 내 이용 상담비 본인 부담 진료 항목에 따라 본인 부담
선택 범위 상담기관과 시간 선택이 제한될 수 있음 기관과 상담사를 직접 선택 가능 의료기관과 담당 의사 선택 가능

실제 사례로 확인하는 신청 가능성

첫 번째 사례는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1995년생 직장인입니다. 최근 업무량이 늘면서 불면과 불안이 심해졌지만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신청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서울 거주와 연령 조건을 충족하고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으므로 2026년 3차 모집기간 안에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례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2002년생 학생이지만 주민등록 주소지는 경기도입니다. 학교가 서울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서울 거주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니므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 사례는 1985년생 의무복무 제대군인입니다. 일반적인 2026년 출생연도 기준에서는 범위를 벗어날 수 있지만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의 연령 연장을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실제 복무기간을 기준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네 번째 사례는 취업 실패가 반복되면서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2000년생 서울 거주 취업준비생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경험이나 진단서가 없어도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진단서를 제출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정식 진단을 받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오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섯 번째 사례는 최근 심한 우울감과 극심한 불면으로 식사와 출근이 어려워진 청년입니다. 기본 신청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상태가 매우 심하다면 일반 상담사업의 선정과 배정을 기다리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도움을 먼저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1.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지 확인합니다.
  2. 2026년 기준 1986년생부터 2007년생 사이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3. 의무복무 제대군인이라면 복무기간에 따른 연령 연장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4. 2026년 3차 신청기간인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 오후 5시까지의 일정을 확인합니다.
  5. 조기 마감 가능성을 고려해 가능한 한 접수 첫날 신청합니다.
  6. 청년몽땅정보통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완료합니다.
  7. 회원정보에 등록된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최신 정보로 수정합니다.
  8. 신청서를 제출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완료 상태를 확인합니다.
  9. 선정 결과와 사전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와 신청 내역을 확인합니다.
  10. 상담에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미리 정리합니다.
  11. 최근 힘들었던 상황과 상담을 통해 바꾸고 싶은 부분을 간단히 기록합니다.
  12. 이전 사업 참여 이력이나 다른 공공 상담 이용 여부가 있다면 중복참여 기준을 확인합니다.

신청할 때 자주 하는 실수

가장 흔한 실수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에 다니면 서울 거주자로 자동 인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본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이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 실수는 취업 상태나 소득 때문에 스스로 신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2026년 3차 모집의 핵심 자격은 서울 거주와 만 19세부터 만 39세의 연령 조건이며, 직장인과 대학생, 프리랜서도 이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실수는 모든 참여자가 반드시 10회의 상담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식 정책 안내상 심층상담은 기본 6회이며 개인별 유형과 필요에 따라 최대 10회까지 지원됩니다.

네 번째 실수는 마감일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신청을 미루는 것입니다. 2026년 3차 모집은 모집 인원이 조기에 채워지면 신청기간 중에도 접수가 종료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실수는 온라인 신청 화면을 작성한 것만으로 접수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제출을 완료하고 마이페이지에 신청 내역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실수는 선정된 뒤 문자나 전화를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전검사와 상담 배정 안내에 정해진 기간 안에 응하지 않으면 참여 기회를 잃을 수 있으므로 신청 이후 연락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2025년 사업 결과로 확인한 지원 효과

서울시는 2025년 사업에 1만250명의 청년이 참여했고 전체 만족도가 95.1퍼센트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여자 가운데 5천903명을 대상으로 정신의학적 평가척도에 기반해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우울감, 불안감, 스트레스, 외로움은 감소했으며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적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일정 기간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결과만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상담을 처음 경험하는 청년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상담 효과를 높이려면 단순히 선정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사와 상담 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상담에서 확인한 내용을 일상에서 꾸준히 적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자격 핵심 정리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청년 가운데 심리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2026년 기준 기본 출생연도는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이며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실제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해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3차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3일 오후 5시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진행됩니다.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없지만 모집 인원이 조기에 채워지면 접수가 일찍 종료될 수 있으므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완료하고 가능한 한 신청 첫날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 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유형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지원받습니다. 심층상담은 기본 6회이며 개인별 상태와 필요성에 따라 최대 10회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상담 종료 후에도 특강, 멘토링, 회복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식 정신질환 진단을 받아야만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취업, 직장, 학업, 진로, 가족, 연애, 대인관계 문제로 마음이 지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신청 자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하거나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 일반 상담사업의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의료기관이나 전문기관의 도움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반응형